2003B동예린 입니다.

안녕하세요. 2003B동예린입니다.

처음에 책 7 ~8 권 정도를 교실에세 받았을 때 너무 설레기도 하고 공부할게 많다 생각도 들었습니다.

너무 오랫만에 공부를 다시 시작하면서 학생때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도 들었던것 같습니다.

원장님. 담임선생님과 행정선생님, 취업담당 선생님의 보살핌으로 공부를 하던중 자격증을 취득하기 한달전에

취업선생님의 알선으로 미리 면접에 합격을 했고 시험을 치고나서 바로 다음날 면접봤던 병원에서 첫 근무를

하게 되었을때 정말정말 신기한 마음뿐이었습니다.

실습할때는 실습지 병원에서 같은반 학우분들과 의지하면서 버틸 수 있었습니다.

시험장에서는 정말 떨었지만 아침에 새벽같이 나오셔서 응원해주시는 영통경기간호학원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과 기운을 얻어서

평소 실력대로 시험을 볼수 있었습니다.

지난 1년을 다시 돌아보니 제 자신이 기특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영통경기간호학원 오래오래 수원의 명문학원으로 명성을 우지해 나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