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후기
내용
2303C 박현진입니다.
친구와 폭풍수다를 나누고 난 후 결론은 '간호조무사를 해보자'였다
그런데 이런 운명 같은 만남이 .. ㅎ
취업률이 좋다는 영통경기간호학원이 내 눈앞에 보였습니다.
전화해서 상담날짜 잡고 간호학원원장님과의 만남...
애들도 봐야하고 수업 후에 일도 해야하는 내 시간을 잘 파악해서 딱 맞는 반에 넣어주셨다
이렇게 좋은데 혼자 할 순없지 ㅋ 친구도 같이 등록했다
그렇게 시작된 10개월 과정
봄에 시작한 이론, 여름부터 가을은 실습,
겨울은 다시 이론 공부하며 잘 마무리~
10개월이 어떻게 갔는지 ㅎㅎ
선생님 한분 한분 다 설명을 잘 해주셔서 실생활에 적용도 하고
이렇게 삶에 도움되는 내용였다면 일찍할껄~하는 생각도 들었다
합격이 목표지만 더 높은 점수를 위해 모의고사 또 모의고사~~~ 열공할 수 밖에 없는 학원시스템에 감사 ㅎㅎ
취업상담시 상황을 말씀드렸더니
'늦은출근'에 중점을 맞춰 병원을 알아봐 주셨다
47살의 나이에 영통의 성형외과에 취업성공^^
원하는 근무시간 , 원하는 진료과, 원하는 급여까지
뭐하나 빠지는 것 없이 모든 걸 신경 써 주신 영통경기간호학원 모든 선생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취업한 곳에서 당당하게 일하며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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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경기간호학원
현진님 , 운명같은 만남으로 일년동안 정말 열심히 참여하셨습니다.~~
4 개월전
아디들 케어에 이른 출근이 어렵다 하셔서 최대한 출근이 늦은 병원으로 추리는데, 우리 현진님 조건에 딱맞은 성형외과가 ㅎㅎㅎ
열심히 하시는 현진님 보면서 저도 더 열심히 했었습니다.~
어디서든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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