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후기
내용
저는 2018년 9월에 입학을 하고 아르바이트를 겸하면서 수업을 참여하였고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듯 다들 언니,동생으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어요~~
졸업하면 각자의 생활로 돌아가지만 돌이켜 보면 같이 공부한 그 시간이 참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실습은 베데스다 요양병원에서 했고
투석실,중환자실,병실 세군데를 실습하면서 환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보람이 느껴지고 정도 쌓이더라구요~^^
졸업후 저는 치과 알바를 계속하고 있다가 얼마전 한의원에 취업을 하게 되었어요.
혼자 힘으로 구해 보려고 했지만 잘 되질 않아 학원의 도움을 받아 취업에 성공했어요.
너무나 감사드리고
오랫동안 근무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돈보다도 사람을 보고 일하면 일터가 놀이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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