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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후기

제목

감사합니다.

작성자
졸업생 ○○○ 입니다.
작성일
2024.04.25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43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영통경기간호학원에 2023년 3월 7일 입학한 졸업생입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음악을 좋아해서 막연히 음악만 하며 지내다가 21살에 대학전공까지 마치고 나니 생활비를 안정적이게 버는 마땅한 직업을 얻기가 어려워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을 하고있었습니다.
간호에도 관심이 있었던 저는 간호조무사라는 직업도 괜찮겠다싶어 영통경기간호학원을 알게되었고 학원에 내원해 상담 후에 제 스케줄에 맞는 1년과정으로 등록해 학원을 다니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음악이 아닌 다른 공부는 처음이라 설레임 반 걱정 반이었던것 같습니다. 
학원수업을 듣다보니 나이가 제일 어렸던 저도 금새 적응을 잘하게됐고 체계적인 수업내용 덕분에 빠르게 습득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같이 수업듣는 선생님들과도 나이불문하고 다들 돈독해져가고 있었고 저 또한 화목한 분위기 덕에 항상 즐거운마음으로 수업들으러 왔습니다. 
중간 이론수업 끝에 실습을 진행했는데 그 과정에 큰 재미를 느껴서 간호조무사라는 직업을 굳게 마음먹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길다고 느꼈던 실습 시간이 훅 지나서 다시 이론 수업을 들으러 학원에 왔을땐 정말 본격적인 시험준비를 시작해 학원에서 준비한 문제집을 제공받고 문제를 풀었습니다. 
처음 문제를 풀었을때는 성적이 기대치에 미치지못해 절망적이었지만 학원선생님들께서 개개인의 맞춰서 옆에 붙어서 풀이를 도와주셨고 내가 어떤게 부족하고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솔루션을 얻어갔습니다.
문제를 풀수록 점점 오르는 성적도 보는 재미가 있었고 시험 직전에는 시험과 비슷한 환경에서 훈련을 해온 덕분에 만족스러운 시험점수가 나왔고 무난하게 긴장하지않고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자랑스러운 합격증을 얻고 취업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병원에 취업까지 완료했습니다.
1년동안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선생님들 덕분에 취업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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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통경기간호학원 취업지원팀

    21살 , 정말 반에서 가장 어린 우리반 막내.. 엄마뻘 언니들한테 사랑받고 무럭무럭 자랐답니다.
    선생님들도 좋은 점수 맡기를 바라는 마음에 정말 1:1 과외처럼 나머지 공부를 해서 만족스러운 점수로 당당히 합격!!
    취업도 원하던 병원에 당당히 출근.... 축하합니다. 언제도 든든한 영통경기간호학원이 되겠습니다.

    6 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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