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후기
2013년도 다른 학원 수강을 하다가 간호학과를 합격을 하여서 간호학과 중도 휴학을 하고 다시 간호쪽으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영통 경기 간호 학원 에 수강 신청을 하러왔다. 수업 이수는 다하였고 시험이어려워 원장님과 상담을 하고 시험 대비특강을 2달동안 빡씨게 학원에서 하라는대로 하였다.
2달 과정이지만 교무 담당선생님 과 원장선생님 께서 엄청나게 신경을 써주셨다.
보건이랑 공중이 문제가 비슷비슷하게나와 헷갈렸는데 생각보다 점수가 나오지않았다.
시험치기 한달전체리뷰를 하였고 나머지 한달은 모의고사 천제 리뷰를 해주셨다.
그리고 시험치기 일주일전 나의 점수가 잘안나오는 부분도 학원에 나와 1대1 강의를 통해 개념을 확실히 잡고 점수가 비약 적으로 상승을 했다.
2013년도 수업 이수를 다하였지만 나의 간호라는 개념이 1도 없었다. 영통경기간호학원에서 2달동안 개념을 확실히 잡아주시고 나 자신도 개념을 하나 둘 배워나가서
재미있었고, 자심감이 솟구쳤다. 막상 시험당일날 잠도 못자고 긴장을 했지만 마지막 전날까지 선생님들의 당부와 응원을 해주셔서 시험장들어가서 긴장감도 풀리고 마음 편하게 시험을 본거같다. 본 학생이 아닌 특강생에게도 이렇게 특별히 신경을 써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나도 가슴이벅차 눈물이 났었다.
좋은성적으로 시험도 합격하고 취업까지 영통경기학원에서 연결해주셔서 마음이 푹놓인다. 취업연결 해주신만큼 나도 열심히 배우고 일하여서 외부병원 선생님들께
영통경기 간호학원에서 배웠다 라고 큰소리 치고싶다. 내가 제일 인상깊은 것은 선생님들께서 열심히 강의를 해주시고 성적부분에대하여 상담도 친동생 처럼 해주셔서
내가한건 30%선생님들께서 해주신건 70% 이여서 땍히내가 한건없다.! 항상 선생님들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일해서 한턱 쏴러와야겟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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