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후기
내용
2020년 03월 입학생 황 ● 아 입니다.
긴 실습시간과 수업을 마친후 시험을 보기 전에 원하던 병원에 면접을 보라는 취업샘의 연락에 덜컥 겁이 났습니다.
겁이 난 마음에 도전하지 못했고, 시간이 흘러가면서 나이도(53세) 있고 혹시 취업이 안될가 싶어 다른곳에 면접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경험을 해보고 싶은 마음에 아르바이트 자리를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 당시에는 부모님 병원 관련으로 정규직 근무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실습을 정형외과 에서 했더 터라 취업도 정형외과로 하고 싶다고 취업선생님께 말씀 드렸고 또 다른 병원에 취업을 하면
새로 배워야 한다는 부담이 컸었습니다.
아르바이트 근무중 상담때 원한던 병원의 면접 기회를 다시 주셔서, 여러 상황들이 있었지만 겁먹지 말고 해보고 싶은 마음에
면접을 봤고, 학원소개를 면접을 보게 되니 바로 출근일자가 정해졌습니다.
걱정과 기대되는 마음에 일은 시작했는데 좋은 선생님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는 간호부장님 말씀에 걱정은 스르르 녹아내렸고 실습을 하며
익숙해진 일을 이곳에서 하면서 조금씩 더 적응하고 있습니다.~~~
잊지 않고 연락 주신 취업선생님과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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