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후기
내용
20년 전업주부였던 내가 무얼 할수 있을까? 수업은 머리속에 들어 올까? 사회생활은 잘 할 수 있을
까? 무척 고민이 많았네요^^
그런데 이모든것들은 기우에 지나지 안았습니다. 원장님의 할수있다는 용기와 여러 강사님들의 열의
가득한 수업들은, 가만히 듣고만 있어도 솜사탕 녹듯 내머리속에 녹아 내렸습니다. 물론 힘든 실습기간
도 있었지만, 그또한 나에게 살이 되고 피가 되지안았나 싶습니다.
제게 지난 일년은 두려웠지만 가슴 설레고 두근거리는 해였습니다.
원장님, 부원장님, 강사님들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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