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609 병코반 이예원입니다.

가지않을것만 같았던 1년이 금방갔네요..

벌써 졸업을 하고 취업까지 한방에 착! 하고 붙었습니다~!

제가 여기까지 포기하지않고 달릴수있게해주신 학원 선생님 한분한분께 정말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

혹시 지금 학원을 등록할까 말까 고민하고 계신다면 망설일 필요없이 등록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도 처음엔 망설여 졌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영통경기간호학원은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거든요 ㅎ

나이가 많으셔서 걱정할필요없으세요 다충분히 잘해내실수 있게끔 학원 선생님들께서 한분한분 신경써주시고 학원생분들의 의견에 귀기울여 주신답니다~ 

지난 일년간 학생들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선생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