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후기
내용
61년생, 만 61세 이나이에도 취직을 할수 있다는게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생각만 해도 힐링이 되요.
영통경기간호학원 선생님도 넘 좋으시고, 학창시절때는 선생님이 좋은지도 모르고 지났는데^^^
2021년 3월 영통경기간호학원에 입학하면서, 내가 잘할수 있을가, 또 취직은 될까 하고 반신반의 하면서
학원을 다니게 되었어요.
학원에서의 생활은 새로운 것을 알아 가는 과정으로 재밌게 다녔습니다.
실습시간은 재밌지만은 않았지만, 간호조무사가 어떤건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론과 실습을 마치고 시험이 다가오니. 밤에 잠도 안오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만.
학원선생님들의 가르침과, 위로, 격려, 응원으로 무사히 시험을 치르고 당당히 합격을 하여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학원다니면서 선생님이 얼마나 고마우신지 말로서 표현이 안됩니다.
막상 자격증을 취득하고 나니, 취직이 될까... 하는 걱정이 또 들었지만 취업담당선생님의
추천으로 면접을 보게 되고, 60평생 너무도 환대해 주셔서 감격스럽기까지 합니다.
이제 새로 출근을 하게되면서 제 2의 인생을 사는것만 같아요
영통경기간호학원 화이팅!!
3
0
-
영통경기간호학원 취업지원팀
면접후에 밝은 목소리로 전화주셨었는데..... 앞으로의 제 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2 년전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