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보기
내용
2019년 3월 학생분들이 벌써 실습을 나가셔서 첫 소집일을 맞았습니다.
처음이라 걱정반 기대반이었지만 다들 재미있고 너무도 좋으시다며 오랜만에 만난 선생님들과 동기들과 수다방을 이루었습니다.
지금은 처음이라 힘들기도 하겠지만 졸업생분들의 말씀대로 다 추억이었다며, 자격증 취득후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고 지금 이순간을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영툥경기간호학원 교직원들은 항상 학생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