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경기간호학원을 찾은 반가운 졸업생분들 ♡

학원에 반가운 얼굴들이 찾아왔어요^^

1903 졸업생 분들이랍니다~!

열심히 공부 후 자격증 취득하시고 병원에 취업하여 벌써 근무한지 6개월이 지나

자비부담금 환급을 받으신 기념으로 방문하셨데요.

교실에서 공부하던 때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근무하신지 6개월이 넘으셨다니..

새삼 너무 반갑고 대견하기도 하고 뿌듯하고.. 여러 감정들이 겹쳤답니다 ^^

영통경기간호학원 졸업생분들이 병원에 취업하여 열심히 근무하고 계신 모습들을 보면

너무나도 행복한 마음입니다.

이제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어린친구들도, 아이 키우시느라 취직은 먼 꿈이었던 어머니 분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이고 당당해 보이세요^^

오늘도 우리 영통경기간호학원 학생분들로 인하여 행복한 시작입니다.!

많은 분들이 사회에서 더욱 당당하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이 오길 오늘도 기도하며

하루의 화이팅을 외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