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정은숙 입니다.

영통경기간호학원에 등록하기 까지는 갈등이 많았습니다.

너무 늦은 나이에(61세) 에 시작해서 취업으로 연결될수 있을까?

무사히 실습과정까지 끝낼수 있을까?

그러나 학원에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고 학습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습과정에서는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학원생을 만나서 서로 격려해주고 힘들땐 위로가 되어서 무사히 모든과정을

끝낼수 있었습니다.

특히 학원선생님들 모두 열의를 갖고 잘 이끌어 주셔서 지금 이렇게 요양병원 취업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새로운 인생의 목표가 생겼고 하루 하루가 내 삶의 주인공이 된거 같습니다.

모든 학원관계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