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후기
내용
40, 50대인 여자가 경력단절이거나 다시 재취업하기에 좋은 자격증이라는 말을 듣고 코로나 끝자락인 22년도에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영통경기학원에 등록했어요. 약 1년의 시간을 투자해야 시험을 보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거라 신중할 수 밖에 없었는데 막상 마음 먹고 시작하니 실습, 학원수업 1년이라는 시간이 금방 지나간거 같아요. 기존 선배님들의 말을 들으면 자격증 받고 바로 취업하는게 젤로 좋아요. 라는 말을 들었는데 바로 취업 못하고 다른 일을 하게되었어요.
졸업한지 1년이 지난 지금와서 간호조무사로 취업하려고 하니 막막하더라구요.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학원에 전화하면 취업시켜줄까? 공백시간이 있는데 병원에서 신입을 뽑아줄까?라는 걱정을하며 학원에 전화를 했는데 취업선생님의 첫마디인 전화 잘했다며 걱정하지 말라는 말에 힘이 생겼어요. 바로 취업선생님의 발빠른 연락으로 병원에 면접을 봤고, 3월부터 병원에서 간호조무사 일을 시작하게되었답니다. 새로운 직업을 갖는다는건 큰 결심과 큰 용기가 필요함을 알기에 마음 먹었을때 주저하지 말고 원하는 곳에 취업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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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경기간호학원
영통경기간호학원은 졸업생 재취업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6 개월전
졸업후에 개인적인 사항으로 바로 취업이 어려우셨지만, 졸업후 1년후 전화주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병원에서도 잘하고 계신다는 얘기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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