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후기
내용
오늘은 어제보다 더 멋지게 살자가 하신 원장님 말씀이 떠오르는 하루입니다.
영통경기간호학원은 처음에 입학하게 된 계기는 정말 우연한 기회 였습니다.
학부모 모임에 갔다가, 전문직 포스가 물씬 풍겨오는 아이 친구 엄마를 보고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언니도 했는데... 나도 ....
그런 맘으로 학원에 등록하고 어느새 졸업도 하게 되었습니다.
내나이 50 적지 않은 나이에 취업도 하고 잘 다녔는데.. 아이 학교 문제로 아쉽지만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학교도 마무리가 끝나고 나니, 슬슬 재취업을 하고 싶은 마음에... 이리저리 구직 신청을 했는데......
역쉬!!!! 혼자서는 택도 없더군요...
똑똑 학원 문을 두드리니, 너무도 반갑게 맞아주시는 선생님. 거기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천천히 상황얘기 하고, 정말 기다렸습니다. 뭔진 모르지만, 알아서 해주리란 믿음 ㅎㅎㅎ
두둥 반가운 연락이 오고, 면접도 일사천리, 역시 출근도 일사천리.....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에 설레기도 하고, 할수 있다는 자신감도 샘솟는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을 살겠습니다.
영통경기간호학원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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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경기간호학원 취업지원팀
오늘은 더 멋지게~~~ 너무 좋은 말입니다. 오늘은 더 멋진 하루가 되셨길 바랍니다.
1 년전
영통경기간호학원도 오늘더 멋진 학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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