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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후기

제목

졸업예정자 서 ● 영

작성자
3월 예비졸업생 서 ● 영
작성일
2022.02.24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189
내용
교수님!안녕하세요^^~~ 저는 올3월달에 졸업할 학생 서●영 입니다. 2021년 3월에 입학할때까지만해도 무모한 도전이라 생각했었습니다. 나이가 51세도 가능한지 취업할 수 있는 지가 고민이었거든요 ~ 
영통경기학원오기전에, 다른 학원에 문의를 들였었는데 취업까지는 안해준다는 소리에 지금영통경기학원을 선택하게 됐어요.
그래서 취업선생님이 추천해 주신곳을 드뎌 다니게 됐습니다^^~~아~나이 많이 먹었어도 간호조무사란직업을 선택잘했구나하구요 너무 감사합니다 ~~ 여기서 공부하면서 교수님들  담임선생님들 모두 너무나도 잘가르쳐주시고 친절하세요 조금 비교하자면 다른 학원선생님들은 잘모르고 잘안가르쳐 주신다더라구요 ㅎ 그말들으면 더 확신이 들었구요 제가 선택을 잘했구라는 생각이요. 그리고 무엇보다 취업을 해준다는말이 저를 이곳으로 오게했어요 ^^ 결과적으로도 취업을 하게됐구요.  교수님 정말감사합니다 저의선택에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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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년 졸업생입니다

    안녕하세요. 19년 9월 졸업생 강** 입니다. 교수님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하게 학원생활을 하고 코로나 시작으로 걱정이 많았지만 추천해주신 실습지에서 많은 경험과 실무를 간접체험하고 9월 시험도 보기전에 전문병원에 취업까지 시켜주신 최고의 학원. 나이가 많은 학생들도 이해하기 쉽게 돌어서면 잊어버리는 학생들을 위해 암기하기 쉽게, 병원에 근무하시면서 경험하셨던 노하우 등등 정말 많은 가르침으로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친정 엄마처럼 챙겨주시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실려고 했던 교수님들 덕분에 처음 시작하는 병원생활임에도 불구하고 병원장님 담당 간호사로 근무하였습니다. 그 가르침 덕분인지 더 공부하고 싶다는 생가이 들어 올해 초 간호학과에 3학년으로 편입하여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공부하면서 학원에서 배운내용들이 많은 도움이 되고 교수님들의 감사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어 졸업생임에도 불구하고 글을 남깁니다
    50의 나이에도 다시 시작할수 있었던 이유는 교수님들게 배운 가르침이 어느 학원, 어느 간호대학교 못지않게 훌륭한 강의였기에 가능했습니다. 이자리를 비롯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학원생님들도 힘내시고 정말 좋은 학원에서 최고의 강의를 듣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조만간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2 년전
  • 영통경기간호학원

    서●영님...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2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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